안녕하세요. 디테일 리뷰 스토리텔러 나래율입니다.
손가락을 다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는데, 여전히 나을 기미는 보이지 않고… 이쯤 되니 올해는 병원과 꽤 친해진 해가 되어버렸다 손 하나 불편하니 일상도 덩달아 바쁘고 어수선해졌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번엔 집에서 발가락까지 골절! 결국 반깁스까지 하게 되면서, 움직이기도 어려워진 요즘이다 손도, 발도 자유롭지 않으니, 마음도 덩달아 묶여버린 느낌.
평생 정형외과를 이렇게 자주 다닌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요즘은 온몸으로 병원 몰빵 중이라는 슬픈 현실 그나저나 손은 신경에 문제가 생기니 쉽게 낫지 않는데, 손가락 신경이 타고 타고 인 건지 손목에까지 영향을 끼쳐서 손목 통증까지 있다는 거. 하루 중 가장 오래 머무는 자리가 바로 키보드 앞이다 보니, 그냥 참고 타이핑하기엔 점점 한계가 느껴지는 요즘.
이대로 두면 더 악화될 것 같아, 키보드 받침대라도 하나 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사무직이다 보니~ 주변 직장 동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