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테일 리뷰 스토리텔러 나래율입니다.
사실 오늘이면 발가락 골절이 다 나을 줄 알았다. 처음엔 단순 골절이었고, 지난주까지만 해도 실금만 남았다고 했기에 오늘 병원 가는 길엔 '이제 끝났다'는 마음으로 들떴었는데, 결과는 오히려 반대였다.
시댁 쪽에 갑작스럽게 일이 생기면서 이번 주엔 움직일 일이 너무 많았고, 그 때문일까… 실금이 더 벌어졌다는 말을 들었다. 한동안은 더 조심해야 한단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마음도 퉁퉁 붓는 기분.
요즘 움직이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몸의 붓기도 붓기지만, 속상한 마음을 어떻게든 달래고 싶어서 기분만이라도 가볍게 만들어줄 뭔가가 필요했다. 그렇게 꺼내든 게 바로, 나인엔도씨의 레츠펌킨타임!
구수한 늙은 호박과 팥이 블렌딩된 V라인 붓기 조절 차, 붓기 관리 티. “Let’s pumpkin time!”
패키지에 적힌 이 말이 지금 내 상태를 대변해주는 마법 같은 문장이었다. 나인엔도씨(9nC) 레츠펌킨타임(LET'S PUMPK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