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테일 리뷰 스토리텔러 나래율입니다.
발가락이 골절됐다고 했을 땐, 솔직히 별거 아니겠거니 했다. 며칠 조심하면 낫겠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오래간다.
아주 질질... 움직임도 줄고, 그거 하나 불편한 건데 전반적인 컨디션이 이상하게 다 무너지는 느낌 기운도 없고, 입맛도 없고.
그래서 요즘은 편의점 간식도 딱히 당기지 않았다. 그냥 편의점에 들러도 예전처럼 이것저것 눈에 들어오는 것도 없어서 그런지 사실 이 도라야끼빵 사실 꽤 전부터 봤던 건데, 그땐 ‘음, 그냥 롯데가 낸 팥빵인가 보다~’ 하고 몇 번이고 지나친 듯?
근데 며칠 전엔 그냥 무심코 하나 집게 되더라. 배가 고픈 것도 아니었고, 딱히 기대도 없었는데 기분상 뭔가 하나쯤 먹고 싶은 날이랄까.
KBO 빵 유행 지나고 한참 뒤에 나왔는데 제일 신난 건 롯데였던 듯. 요즘 보면 자이언츠 이름 달고 빵 종류도 꽤 다양하게 나오는 중.
이 도라야끼빵도 포장만 보면 뭔가 특별해 보이지만, 막상 뜯어보면 익숙한 그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