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테일 리뷰 스토리텔러 나래율입니다.
발 골절 때문에 꽤 오랜 시간 바깥 활동을 못 하고 있다가… 드디어 이제는 돌아다닐 수 있게 되니 세상 신나고 해피하다. 그래서 오랜만에 문화생활 좀 하자~ 하는 마음으로 혜화 대학로로 향했다.
예전엔 데이트하면 꼭 챙기던 연극 관람, 진짜 얼마 만인지 후훗~ 근데 연극만 보고 집에 가면 살짝 아쉬우니까? 당연히 분위기 좋은 카페(=분좋카)까지 코스로 넣어야 완성이쥬~ 그래서 혜화 또간집, 지난번에도 취향 저격당했던 로스터리 카페 에이라운드였다 에이라운드 가게 분위기 가게 이름은 에이라운드(A_ROUND), 혜화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정도면 도착!
대학로 거리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보이는 2층짜리 카페라 찾기 쉽고, 이미 예전에 다녀와서 익숙한 길이었다. 예전에도 느꼈지만, 블랙 앤 화이트의 깔끔한 외관이 여전히 세련되고 참 단정한 이곳.
이미 한 번 와봤던 곳이라 전체 분위기는 익숙했지만, 다시 와도 또 감탄이 나오는 공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