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테일 리뷰 스토리텔러 나래율입니다.
원래 취미생활로 편의점 간식 리뷰를 꾸준히 올리던 사람인데, 요즘 좀 뜸했다는~! 사실 이유가 있었다.
발가락 골절을 당하면서 꼼짝없이 집에만 있어야 하는 상황이 슬프기도 했고 움직이기도 불편하고 기분까지 덩다라 다운되니까, 신랑이 아무리 귀여운 신상 간식을 사다줘도 “이거 리뷰해야지”라는 마음이 전혀 안 나더라구...? 그냥 맛있는 간식을 먹어도 달달구리로 하루를 버티는 게 전부였다.
그래도 고마운 건, 신랑이 출근길마다 편의점 들러서 이것저것 챙겨다 줬다는 거다. 덕분에 집콕하면서 신상 간식은 꽤 많이 먹었는데, 정작 블로그에는 남기질 못했다는 게 함정.
그런데 이제 조금씩 회복되고 나니, 그동안 먹었던 간식들이 괜히 아쉽다는 생각이 뾰로롱~ “이거 괜찮았는데 왜 기록 안 했지?” 싶은 거.
그래서 마음 다잡고, 오늘부터는 그때 먹었던 편의점 간식들을 몰아서 리뷰해보려고 한다. 첫 주자는 귀여움에 반하고, 우유맛에 두 번 반한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