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나뱅입니다! 으에...
왜 제목이 이렇냐 하면 음... 제가 며칠전에 손가락을 다쳤습니다.
(벌써 제 인생에서 세번째이네요. 3rd...) 그렇게 한 4일을 가다가 어제 끝끝내 안될것 같아서 병원을 가더니, 많이 부었다고 하고 이내 제 손가락에 붕대를 끼워 주더군요.
흐에엑_인증.jpg 고작 손가락 하나가 사용 불능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한번 살아보았는데, 과연 어떨까요? 얼마나 무엇이 불편할까요?
저는 손가락 하나의 소중함을 다시 배웠습니다. (이 글은 pc로 썼습니다 - 음...키보드 쓰는데 손이 좀 무겁네요...붕대 때문인가..)
묵직 으ㅡ아아ㅏㅏㄱ 제가 평소에 알던 그 손이 아니더군요. 가만히 있어도 왠지 모르게 무겁고, 불편합니다.
음... 붕대로 칭칭 감싸고 테이프로 밀봉까지 하니 좀 답답하네요.
이게 사소해도 24시간 내내 하다보면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자꾸 스트레스가 누적이 됩니다. 무시못할만큼 말이죠.
가렵다고 마구 뜯고 긁긁할수도 없고 말이죠. 아야야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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