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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 파일을 쌩으로 올리던 시절을 지나 (OpenSilver 배포기)

 빌드 파일을 쌩으로 올리던 시절을 지나 (OpenSilver 배포기)

누구에게나 흑역사는 있다. 나에게는 1년 전 GitHub Pages 배포 사건이 그렇다. 1년 전: 무식하면 용감했다 당시엔 GitHub Actions나 Workflow 같은 건 몰랐다.

AvaloniaUI 프로젝트를 만들고, 로컬에서 빌드한 결과물을 그대로 레포지토리에 커밋해서 밀어 넣었다. 처음엔 잘 됐다.

하지만 기능이 추가되고 화면이 복잡해질수록 빌드된 정적 파일들의 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졌다. 결국 GitHub에서 용량 제한으로 인해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았다.

그때서야 깨달았다. “아, 이건 뭔가 크게 잘못됐다.”

결국 제대로 된 배포는 마지막으로 만들어둔 Netlify에 올리고 프로젝트는 그대로 접어버렸다. 다시 찾은 XAML, 그리고 OpenSilver 최근 다시 XAML이 그리워져 OpenSilver를 꺼냈다.

이번엔 1년 전과 달랐다. Statiq를 쓰면서 배운 자동화 지식 덕분에 빌드 프로세스를 아예 다시 짰다.

이제는 수동으로 파일을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