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부터 GitHub Copilot을 본격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틀 전, Claude Code를 결제했습니다.
아직 많이 써본 건 아닙니다. 그래서 이 글은 리뷰라기보다, 지금 제 머릿속에서 정리된 작업 감각에 가깝습니다.
기능 비교는 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그건 크게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기능은 결국 수렴한다 GitHub는 Copilot을 점점 에이전트 방향으로 밀고 있습니다. 파일 단위가 아니라 프로젝트 단위로 이해하고, 테스트를 만들고, 수정까지 수행합니다.
Claude Code는 애초에 CLI 기반 에이전트로 시작했습니다. 둘 다 결국 “전체를 보고 수정하는 도구”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능 대신 가공 방식으로 보기로 했습니다. 반가공 vs 자동가공 이틀 써본 감각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Copilot은 반가공에 가깝습니다. Claude Code는 자동가공에 가깝습니다.
Copilot은 스마트 크루즈 같다 Copilot을 켜고 코딩하면 핸들은 여전히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