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tter와 React Native가 MVU로 주목받던 시점에, MAUI는 여전히 MVVM 중심이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MAUI에서도 MVU를 쓸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 찾은 게 MauiReactor였다. 다만, 그때는 깊게 파고들 상황이 아니었다.
MAUI 자체도 아직 불안정했고, 업무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기술도 아니었다. [Scaffold] 같은 기능도 그저 “다른 UI 라이브러리를 MauiReactor 생태계로 가져오는 정도”로만 이해하고 넘어갔다.
내부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몰랐고, 굳이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관심만 남겨둔 채 몇 년이 흘렀다.
전환점은 AI였다. MauiReactor 소스 코드를 AI와 함께 하나씩 뜯어보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구조가 보이기 시작했다.
가장 크게 느꼈던 건 이거였다. diff가 MAUI 컨트롤 트리(DependencyObject) 위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었다는 점. MauiReactor는 자체적인 가상 트리...
원문 링크 : 3년 만에 이해한 MauiRea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