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Claude Code와 GitHub Copilot을 처음 제대로 써봤을 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는 2시간 만에 프로젝트 하나가 만들어졌고, 테스트도 거의 안 하고 배포했는데 그냥 돌아갔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이게 맞나?" 싶었습니다.
그로부터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Claude는 2달, Copilot은 3달째입니다.
쓰는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워크플로우 자체는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Claude로 설계하고, Copilot으로 보조합니다.
다만 쓰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모르는 게 생기면 검색부터 했습니다.
지금은 Claude를 먼저 켭니다. SNS에서 신기술 링크가 올라오면 그냥 링크를 던지면서 "이거 뭐야?"
하고 묻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검색엔진 자리를 Claude가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프로젝트가 생기면 설계와 초안도 맡깁니다. 예전엔 "여기까지 맡기는 건 좀 아닌데" 싶어서 중간중간 확인했는데, 지금은 그냥 넘깁니다.
생각보다 잘 나옵...
원문 링크 : AI 개발 도구, 3개월째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