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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기념 건강달리기

 생일기념 건강달리기

토요일 아침.평소보다 조금 늦은 시각에온가족이 함께산책겸 운동을 나섰다. 오늘은 내생일이지만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져달리기 한 후, 집에서 미역국을 먹기로 했다.준비운동으로 500m정도를걷다가 천천히 달리기를 시작했다.피로가 쌓여서인지몸이 너무 무거워서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달리기 힘들때는온몸의 힘을 최대한 빼고,가볍게 한발한발 내딛어야 한다.출발할 때 힘들었지만,딸래미와 함께 뛰어서인지오랜만에 5km를 뛰었다.다 뛰고 났더니아침해가 생일을 축하해주듯찬란하게 떠올랐다!

샤워를 하는동안남편이 뚝딱 차린 생일상! ㅎㅎ미역국밖에 없는 초간단 생일상이지만"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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