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월요일 마파두부와 한파 두반장 없이 된장으로 도전해 본 마파두부. 고기도 대충 냉동실에 있던 척아이롤 소고기를 숭덩숭덩 잘라 넣어서 냉털음식에 가까웠으나 맛은 훌륭했다고 한다. c 별 기대 없이 만든 음식 맛이 좋을 때 생각보다 훨씬 더 행복한 거 나만 그런 거 아니겠지?
그나저나 이날 너무 추웠다. c 항상 실내에만 있다 보니 영하의 날씨라 해도 어느 정도 추운지 가늠이 잘 가지 않아서 이날도 달랑 양털 플리스 하나 걸치고 외출했는데 뭐지 왜 바람이 날카롭지 ️ 진짜로 바람에 피부가 베이는 기분이었음. 아무리 손과 얼굴을 꽁꽁 숨겨봐도 칼바람이 있는 틈이란 틈은 다 파고들어서 뼈가 시렸다.
그래도 감기는 안 걸려서 참 다행... 루피 = 젤다의 전설 속 화폐 단위 저녁에는 젤다를 했는데 야생마를 길들여서 데려오면 등록해 준다는 말에 열심히 말 찾아서 같이 갔더니 표정 봐 ㅋㅋㅋㅋㅋㅋㅋ 거지는...
말도 타지 마라? 게임까지 평정해버린 자본주의.
결국 있는 거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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