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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페스티벌에 가요

 2023페스티벌에 가요

내 올해 첫 페스티벌은 파뮤페였지만 딱히 즐겁지 않은 기억이기에 삭제 시키고 펜타부터 시작~ 내 페스티벌 필수품 로이코비에스 2병 예진이한테도 영업시킴 공복으로 가는 하수같은 짓은 하지 않아요 가기전 터미널에서 든든하게 김볶밥 먹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왔다네요 다섯 노래 엄청 오래 들었는데 라이브 본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음원이랑 똑같다 잘함!! 대망의 너컨깃발 내 시야 늦게 들어와서 좀 걱정했는데 중앙 2-3열에서 봄 너컨 끝나고 바로 시원한 하이볼 조지기 이젠 과일 싸가는 여유까지 생겼다 이게 진짜 낭만이지 테이블없어서 의자에 김말국두고 땅바닥에 앉아서 먹기 자고로 이거 안먹으면 펜타와봤다고 하면 안된다 올해부터 무슨 김말국티켓팅이 생겼던데 우린 당일 오전에 열린걸로 예약해서 먹음ㅎㅎ 페스티벌 고수가 되어가는 길: 물티슈를 종류별로 챙긴다 히츠지분가쿠 열심히 슬램했다 너무 재밌었어 내한 자주 해주길 비싸서 고민 엄청 했지만 라인업 티셔츠도 구매완료~.~ 꽤나 슈스가 된듯한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