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하늘에 곧 비가 쏟아질 듯 천둥이 울렸습니다. 햇볕은 뜨겁지 않았고, 비 내리기 전 특유의 습하고 무거운 공기 속에서 ‘지금 아니면 못 따겠다’는 생각에 얼른 밭으로 달려갔습니다.
열매는 가지 끝마다 붉게 물들어 있었고, 손으로 하나하나 따면서 어릴 적 학교 급식에서 가끔 나왔던 자두 맛이 떠올랐습니다. 입안 가득 퍼지던 새콤달콤한 맛과 손가락을 적시던 과즙이 그대로였습니다.
요즘 과일은 달기만 한 경우가 많은데, 지금 이 시기에 수확할 수 있는 대석자두는 새콤달콤해서 오히려 더 여름스럽고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오늘은 1.수확시기 2.특징, 영양성분 3.효능, 부작용 4.보관법 5.활용법 이 다섯 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
수확 시기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수확하는 대표적인 품종인 대석자두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며, 크고 단단한 과육과 선명한 붉은빛, 풍부한 과즙이 특징입니다.
신맛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직접 먹어보니 신맛은 적고 오히려 달콤한 맛이 더...
원문 링크 : 자두 수확시기 효능 부작용 보관법 영양성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