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나무는 꽃이 필 때가 가장 예쁘다고들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이 나무는 조금 달라요 여름에는 싱그러운 하얀 꽃과 초록 잎을 보여주다가 겨울이 되면 마치 마법처럼 줄기를 새빨갛게 물들이는 반전 매력을 가진 묘목이에요 바로 겨울 정원의 꽃이라 불리는 흰말채나무예요 흰말채나무 유래, 뜻 이름이 왜 흰말채나무인지 궁금하시죠? 이 나무는 가지가 아주 유연하고 탄력이 넘쳐서 예전부터 말의 채찍(말채)을 만드는 데 썼다고 해요 그리고 가을이 되면 진주처럼 예쁜 하얀 열매가 열려서 '흰'말채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흰말채나무 꽃말 흰말채나무의 꽃말은 '당신을 보호해 드리겠습니다'예요 잎이 다 떨어진 추운 겨울에도 붉은 줄기를 꼿꼿하게 세우고 정원을 지키는 모습과 정말 잘 어울리는 따뜻한 꽃말이죠 조경수로 키우기에 어떤가요?
조경수로 추천드리고 싶은 나무예요 겨울에 잎이 지고 나면 줄기가 새빨갛게 변하는데 눈 내린 날 보면 아름다워요 추위에 강해서 국내 어디서든 노지 월동이 가능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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