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봄이 온다면 97-07 달리는 너를 바라봤어 하얀 공 반짝이고 포물선을 그리며 기억 속으로 날아가 긴자선 지하철 계단을 달려오르니 보인 하늘의 색과 함께 너의 이름 떠올려 계속 이름을 부르며 함께 신났던 그날 I LOVE YOU 그 말은 아마도 영원한 훗날 내일, 봄이 온다면 너를 만나러 갈 거야 소나기가 개고 시간이 멈추는 곳을 기억하니? 바람이 실어온 꽃이 뺨을 어루만진 때 깨달아 잃어버린 것은 지금도 가슴 깊은 곳에 피어 있단 걸 곁에 있으면 우리는 왠지 어색해서 곁에 있었다면 더 서로를 알게 됐을 텐데 저무는 노을 가리며 날려준 너의 위닝볼 I LOVE YOU 말하지 못한 영원의 약속 내일, 봄이 온다면 너를 만나러 갈 거야 소나기가 개고 시간이 멈추는 곳을 다시 한번 계속 이름을 부르며 함께 신났던 그날 I LOVE YOU 그 말은 아마도 영원한 훗날 내일, 봄이 온다면 너를 만나러 갈 거야 소나기가 개고 시간이 멈추는 곳을 기억하니?
내일, 봄이 온다면 너를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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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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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_다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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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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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