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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가요무대 1951회 예고(6/8) : 가슴에 새긴 울림 '호국보훈'의 달 특집 무대

 KBS 1TV 가요무대 1951회 예고(6/8) : 가슴에 새긴 울림 '호국보훈'의 달 특집 무대

KBS 1TV 가요무대 1951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호국보훈’ 특집으로 꾸며진다. 2026년 6월 8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가슴을 울리는 묵직한 선곡과 화려한 출연진의 무대가 한 자리에 모인다.

이번 특집 무대에는 국악인 하윤주가 시작을 열고, 컨템포디보의 웅장한 ‘전우’, 서지오의 ‘전선야곡’, 허성희의 ‘전우가 남긴 한마디’, 박창근의 ‘이등병의 편지’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차례로 이어진다. 최예진의 ‘여군 미스리’, 설운도의 ‘가거라 삼팔선’, 염유리의 ‘비목’, 최유나의 ‘아내의 노래’, 김다나의 ‘향기 품은 군사우편’, 조명섭의 ‘이별의 부산 정거장’, 김용임의 ‘꿈에 본 내 고향’, 배아현의 ‘한 많은 대동강’, 강설민의 ‘굳세어라 금순아’, 풍금의 ‘눈물 젖은 두만강’,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까지 실향과 이별의 아픔을 담은 곡들이 눈물의 무대를 완성한다.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선곡과 함께 전율을 이끌어낼 무대들로 구성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노래로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국악과 성악 앙상블, 가객의 다양한 음색이 어우러져 나라의 이야기와 평화를 향한 염원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이처럼 지나온 역사의 숨결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길 1951회 ‘호국보훈’ 특집은 6월의 따뜻한 울림을 안방 가득 전한다. 6월 8일 월요일 밤 10시,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시간을 함께 나누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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