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투자자는 운에 기대지 말고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라는 교훈을 기억해야 한다고 시작한다. 당시에는 나아가 모든 종목이 계좌를 불려줄 것 같았지만 감으로 매매하다 보니 순식간에 계좌가 녹아내린 경험이 있었다고 회상한다.
주요 원칙은 수익률만 들여다보기보다 거래대금의 뒷받침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다. 거래대금이 뒷받침되지 않은 급등은 세력의 속임수일 확률이 높고, 상승이 실리지 않으면 제자리로 돌아와 개인 투자자의 물량만 털리게 된다 한다.
손실이 생겼을 때 본전 생각에 물타기가 늘어나지만, 시장은 평단가에 무관심하다고 강조한다. 하락 구간에서의 물타기는 손실 규모를 키울 뿐이며, 손절선을 먼저 정해두는 것이 안전한 출구 전략의 핵심이라고 지적한다.
본전 회복 여부와 상관없이 지금 당장 매수할 이유가 있는지 냉정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손절선이 없는 투자는 도박에 가까우며, 손실이 커질수록 위험이 커진다고 경고한다. 손실이 발생하면 손실만큼의 물량을 덜어내는 전략이 더 현실적이라고 본다.
개인 수급에 집중된 종목은 상승 탄력이 부족하고, 기관이나 외국인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개인들만 주고받는 종목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대장주를 따라가야 테마주에서도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원칙을 되새겨야 한다고 조언한다. 1등이 이끌지 않는 시장은 찾기 어렵다며, 2등주를 무분별하게 추격하는 실수를 경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투자는 평생 배워야 하는 공부이며, 지속적인 시장 연구와 원칙 다듬기가 필요하다고 마무리한다. 시장 상황은 빠르게 변하니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모든 판단은 스스로의 책임 아래 이뤄져야 한다고 끝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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