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주 임신 일기 임신한 지 벌써 29주차. 임신 후기가 되니 샬롬이를 얼른 보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도 오히려 더 실감이 안 나는 듯한 느낌이다.
혼자만의 일상과,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이 더 소중해지는 요즘. 샬롬이랑 함께하는 시간도 소중해지겠지?
임신 29주차 29주차 아기 임신 29주 아기의 가장 신기한 점은 뱃속에서 눈을 깜빡거리고 있다는 것! 물속에서 눈 못 뜨는 엄마는 아기가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그리고 이제부터 아기 몸무게 느는 것에 가속도가 붙는다고 하는데 나의 임신 29주 몸무게는 계속 임신 전 몸무게의 +5kg를 유지하고 있다. 샬롬이는 몸무게가 늘어가고, 엄마인 나의 29주 몸무게는 줄고 있는 느낌!
(남편도 내가 배만 빼면 살이 빠진 것 같다고 한다) 29주차 엄마 임신 29주 증상 중에 더 특별한 것은 없지만 역류성 식도염이 더 심해져서 뭘 조금만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임신 초기처럼 체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임신 초기랑 후기가 힘들다더니 진짜 그런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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