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주 임신 일기 임신 33주에는 D-50일이 깨져서 벌써 출산일이 성큼 다가온 느낌. 요즘 드는 마음 1.
몸이 무거워서 힘들다. 2. 역류성 식도염 힘들다. 3.
출산의 고통, 감이 안 오지만 무섭다. 4. 지금 아니면 못 자니 더 자야 한다. 5.
지금 아니면 못 노니 더 놀아야 된다. 6. 집에 샬롬존 만들기, 손수건이랑 옷 빨래, 임신 박스 신청, 출산 가방 얼른 싸야 되는데. 7.
샬롬이를 얼른 보고 싶은 마음도 슬쩍. 복합적이고 모순되는 감정이 동시에 들었던 33주차 나의 일상 포스팅 해보기.
임신 33주차 33주차 아기 누가 태동이 안 아프다고 했던가. 샬롬이가 뱃속에 가득 차서 그런지 33주 태동이 더 잘 느껴진다.
아기가 세게 움직인다고 무조건 아픈 건 아니지만 가끔 아픈 부위를 건드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임신 33주 태동. 샬롬이가 갈비뼈 툭 치거나, 자궁을 퍽 칠 때는 걷다가도 윽 소리가 절로 난다.
그래도 잘 놀고 있을 때 너무 귀여워. 33주 증상을 적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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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임신 33주차 약간 아픈 태동 증상 드디어 늘어난 몸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