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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6 대출금리 낮추고 각종 수수료 없애고 --- 은행 좀 달라졌네

 23.02.06 대출금리 낮추고 각종 수수료 없애고 --- 은행 좀 달라졌네

조선경제 경제 일반 대출금리 낮추고 각종 수수료 없애고… 은행 좀 달라졌네 ‘이자 장사’ 눈총 뜨거웠나… 고객 친화로 선회 김성모 기자 유소연 기자 입력 2023.02.06 03:00 시중은행들이 송금과 중도 상환 등 각종 수수료를 낮추고, 대출 금리를 깎아주는 경쟁에 나서고 있다. 금리 인상기라 금융 소비자들은 빚 부담에 허덕이는데, 은행권은 최대 실적을 내며 ‘이자 장사’ 한다는 눈총이 따가운 데다, 대통령까지 은행의 공공성을 강조하자 ‘등 떠밀린’ 고객 친화 경영에 나섰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래픽=김성규 고령층엔 창구 이체 수수료 안 받는 곳도 신한은행은 오는 10일부터 만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창구 거래에서 발생하는 이체(송금)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창구 송금 수수료는 금액에 따라 건당 600~3000원이었는데, 이번 조치로 고령층 약 25만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신한은행은 추산하고 있다.

고령층 창구 이체 수수료 면제는 시중은행 중 처음이...

# 수수료 # 은행권 # 이자장사 # 이체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