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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e] 부엉이골, 부엉이굴 2005.11.14

 [지식채널e] 부엉이골, 부엉이굴 2005.11.14

[지식채널e] 부엉이골, 부엉이굴 2005.11.14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 전남 여수 화양군 부엉이골 경남 거제 명상마을 부엉바위 경북 영천 북안면 부흥리 우리나라에는 부엉이와 관련된 지명이 많다. 그 주인공은 바로 수리부엉이 대대로 우리와 함께 살아온 토종텃새 '부엉이 골'의 주인이다.

천영기념물 324호 수리부엉이 날개길이 1m 60cm 국내 최대의 맹금류 수리부엉이는 매년 2~3개의 알을 낳는다. 알에서 날개길이 1m 60cm의 성체로 자라기까지는 불과 60일 새끼의 놀라운 성장력을 감당하기 위해 어미는 늘 바쁘고 둥지는 언제나 사냥해온 먹이로 가득하다.

그래서 꺼내도 꺼내도 줄지 않는 보물단지. 화수분과 같은 의미로 '부엉이 굴'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부엉이 골'도 '부엉이 굴'도 사라지고 있다. 오늘의 지식채널을 통해서 저는 부엉이 골이라는 용어를 처음 배웠습니다.

사실 화수분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 보았고 저도 사용해 보았지만 부엉이 골 이라는 말은 아직 못들어 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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