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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용? 의사 추천 화장품? 부당광고 사례로 본 소비자 가이드

 피부과 전용? 의사 추천 화장품? 부당광고 사례로 본 소비자 가이드

병원 전용? 의사 추천?

화장품 광고, 믿을 수 있을까? 어느 날 지인이 나에게 화장품 하나를 선물했다.

피부과에서 쓰는 전용제품이라고, 그것도 의사가 추천하는. 순간 화장품 성분을 전공으로 공부했던 사람은 아니지만, 뷰티 영역을 분석하던 나로서는 평상시 새로운 제품을 대할 때, 비판적 시선을 가지게 된다.

음... 병원 전용?

추천했다는 의사는 누구일까? 그런데, 마침 이런 보도내용을 접했다. 237건 적발, 허위 광고 경고 2025년 5월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한화장품협회와 함께 온라인 화장품 광고에서 ‘병원 전용’, ‘의사 추천’, ‘피부염 완화’ 등의 문구를 부당하게 사용한 237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중 91건은 실제 병원과 무관한 제품에 “피부과 전용” 또는 “의사 추천 화장품”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사례였고, 114건은 “피부염증 감소”, “항염 작용” 등 의약품 효능으로 소비자를 혼동시킨 광고였다. 또한, 32건은 일반 화장품을 기능성 화장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