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개봉 후 다 마시지 못했다면? 스파클링부터 레드와인까지 종류별 보관 가능 일수와 올바른 보관법, 남은 와인을 요리나 음료로 알차게 활용하는 방법까지 정리해 보았다.
와인은 왜 금방 상할까? 열린 와인의 유통기한과 보관법, 그리고 맛있게 다 마시지 못했을 때의 대처법까지 집에서 와인을 마시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고민을 하게 된다.
"이거, 내일까지 마셔도 될까?" "어제 남긴 거 오늘 마셔도 괜찮을까?"
와인은 병을 여는 순간부터 산소와 만나며 산화라는 과정을 시작한다. 미국 미닉스의 '더 글로벌 앰배서더' 와인 디렉터 조너선 로스(Jonathan Ross)는 "와인을 여는 건 사과를 자르는 것과 같다"고 표현한다.
사과가 갈변하듯, 와인도 향과 맛이 점차 사라지고 결국 식초가 되어간다. 하지만 모든 와인이 똑같이 빠르게 산화되는 것은 아니다.
종류에 따라, 알코올 도수나 산도에 따라 그 유통기한은 조금씩 달라진다. 개봉한 와인, 얼마나 오래 갈까?
와인의 종류별 보관 가능 기...
원문 링크 : 와인개봉후|남은 와인 보관법과 보관기간 알뜰한 활용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