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금쪽이, 다온이. 낯선 간식 앞에선 늘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아이예요.
새로운 냄새가 나면 눈썹을 찌푸리듯 코를 실룩이며 킁킁, 입에 넣기까지 한참을 고민하죠. 그 모습이 답답하면서도 한없이 귀엽고, 무엇보다 이 아이만의 방식이란 걸 알기에 기꺼이 기다려주게 됩니다.
신중한 다온이 ㅋ 처음엔 체험, 지금은 루틴 다온이의 구강 건강을 위해 꾸준히 지키는 루틴이 하나 있어요. 하루 한 번 양치, 그리고 점심 간식 타임에 스웨덴케어 플라그오프 덴탈본을 급여하는 거예요.
이 제품은 다온이 카페 체험단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성분도 괜찮고, 다온이도 무리 없이 잘 먹어줘서 그 뒤로는 자연스럽게 일상 속 루틴이 되었답니다. 제품이 괜찮은 거 같아서 일산 펫페어 가서 구매하고, 베스트 리뷰후기에 당첨되어서 받은 상품까지.
처음 덴탈을 꺼냈을 땐, 다온이의 반응이 예상 그대로였어요. 앞발로 툭툭 건드려보고, 코를 가까이 대고 킁킁.
입에 넣었다가 다시 내려놓고, 물었다가 또 놓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