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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반려견 동반 절 흥륜사, 여전히 고요한 곳 [N번째 방문기]

 송도 반려견 동반 절 흥륜사, 여전히 고요한 곳 [N번째 방문기]

이번이 벌써 N번째 송도 흥륜사 방문이다. 반려견 동반 절로 유명하다고 해서 처음 방문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연스레 발길이 향한다.

도심 안에서 절의 고요함과 숲 냄새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몇 안 되는 장소다. 글·사진|쁘띠시뉴 #모먼트컬렉션 흥륜사, 계절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고요함 흥륜사는 송도 청량산 자락 아래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신라 시대 창건으로 전해지며, 절 뒤로는 생활형 등산 코스가 이어진다. 오늘은 오롯이 절만 둘러보기 위해 오후에 여유 있게 도착했다.

주차장은 여전히 무료였다. 주차 후 바로 이어지는 오솔길을 따라가면 대웅전이 보인다.

바람에 낙엽이 흩날리고, 종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려왔다. 반려견 다온이도 낯선 냄새를 맡으며 천천히 걸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절 방문 매너 조계종 사찰 안내(2024)에 따르면 반려견은 외부 마당까지 동반 가능, 단 법당 내부 및 불상 주변은 출입 제한이다. 흥륜사도 동일하다.

오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