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워 사가를 바쁜 와중에도 드디어 클리어했다. 게임 초기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생각이 들어서 리뷰를 시작함..
토탈워 유저 층은 크게 2개로 나눠지는 것 같다. 한 쪽은 토탈워의 재미를 전투에서 찾는 쪽...
전투 모션이나 전투 그 자체의 재미를 느끼고 캠페인의 내정이 간소화되었으면 하고 느끼는 유저들... 워해머에서 많이들 신규진입했다.
그다음은 문명류의 전략 시뮬레이션에서 재미를 찾는 쪽... 전투를 할 때에도 넓은 화면에서 전투하기를 즐기고 전투 모션에 딱히 신경 쓰지 않는 유저들..
이 부류는 전투보다는 캠페인의 내정에 더 관심을 둔다. 왜 이야기를 하냐면, 전투의 재미를 찾는 사람에게는 평이 좋지 못한 토탈워이고, 내정의 재미를 찾는 사람들에겐 새로운 시도를 한 상큼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 밖에 역덕들에겐 시대적 배경이 끌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판타지덕후들에겐 판타지 소재가 아니라는 이유로 평이 좋지 못하다. 이번 토탈워 사가의 특징들을 꼽아보자면, 우선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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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니아의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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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토탈워 사가 : 브리타니아의 왕좌 레전더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