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다 ㅋㅋ 사실 마지막 하나 남은걸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가격이 180달러정도로 좀 비싸서 기다려보자라고 했었다. 꼭 좀 기다려보자라고 안사고 있으면 누가 사가는 머피의 법칙.
샀어야됐는데 샀어야됐는데 후회하고 있다가 이번에 새로 올라왔길래 바로 샀다. 가격도 더 쌌고..
캐세이패시픽 B747-400 BCF 크롬도장이다. 무사히 온 걸 확인..
예전꺼라 스탠드도 예전꺼고.... 거치해봤다.
꺼내서 본 첫 소감은....역시 크롬이다. AA 크롬 기체같은게 비싼 이유가 있었다.
받아보고나서 지금껏 가장 크게 감탄했던게 대한항공 777-300ER을 받아볼 때 였는데... 이것도 그 못지 않았다.
반짝거리니깐 랜딩라이트에 박아논 큐빅도 함께 잘 보인다. 외국에서는 크롬이라고도 하지만 polished란 단어를 더 많이 쓰는 것 같다.
직접보는 느낌을 카메라가 담지 못하는 첫 기체가 아닐까 한다. 후보정으로 멋지게 사진을 뽑아낸 적도 있고 그런데 크롬은 직접보는 것만 못하다.
B-H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