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내 A380 시리즈의 마지막 방점이 될 것이라 했던 에미레이츠... 어느 특정 항공사!
하면 떠오르는 기체들이 있다. 에어 프랑스는 A343, 버진 애틀랜틱 하면 A346, KLM 하면 B744 에미레이츠는 A380이 될 것 같다.
아니 A380 하면 에미레이츠라고 떠올릴 정도로 A380의 목덜미(?)를 잡고 있는 항공사.
에미레이츠 공식 상품이다. 박스도 더 신경쓴 듯한 느낌.
원하는 A380 기체 중에 못 모으고 있는 항공사는 아시아나, 타이, 루프트한자, 에티하드 정도 되는 것 같다. 꺼내서 첫 샷.
벌써 5대째이기 때문에 익숙하다. 아내도 상자를 까서 기체를 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안 좋아하는 것 같다?"
라며 한마디 함. 여기서 안 웃으면 다음부터 모형 못살 것 같아서 웃음을 지었다.
이번 달은 에어 캐나다 773으로 끝낼랬는데....어쩌다 보니... 다음은 기체를 사는 게 아니라 장식장 선반부터 사야겠다.
도저히 더이상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됐다. 스탠드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