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 후기를 쓰기까지 좀 오래걸렸다. 중간에 플라이트시뮬레이터2020이 나오기도 했고 뭔가 예전만큼 열심히(?)
게임하기가 힘들다. 개인적으로는 사가 시리즈이기 때문에 큰 기대는 안했었다.
사가의 기원(?)은 스탠드 얼론 DLC인 쇼군2 토탈워의 '사무라이의 몰락'이다.
(스탠드 얼론 DLC란 DLC이긴 한데 본 판이 없어도 실행이 되는 DLC를 말한다.) 사가는 조금 더 신경 쓴 DLC를 독립 타이틀을 붙여서 낸 것이기에 게임 그래픽과 엔진의 재탕, 그리고 유사한 방식, 그래픽이나 시대만 살짝 바꾼 내용이 특징이다.
예전 작들부터 쭉 내려와보자면 사무라이의 몰락, 그리고 나폴레옹 토탈워, 아틸라 토탈워, 토탈워 사가 : 브리타니아의 왕좌 순으로 내려온다. 어떤건 스탠드 얼론 DLC, 어떤건 풀 프라이스 타이틀, 어떤건 캠페인 DLC 등으로 중구난방으로 나오다보니깐 세가에서 풀 프라이스급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1~2만원대의 DLC 퀄리티는 아닌 사이즈의 타이틀들을 SAGA라고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