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 축에서 오랜만에 살 만한 품목이 많지 않은데, 현재 SQ 쪽에서 신규 발매가 잇따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JC 쪽은 다소 숨 고르기의 분위기이고, DPM에서 준비 중인 AA 폴리시드 MD-11이 많은 기대를 모은다. 이가 첫 SQ의 MD-11일 가능성이 크고, 함께 DC-10도 미리 전시용으로 꺼내 두려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JC보다 SQ를 더 많이 구매하는 느낌이 지속된다.
748 루프트한자의 꼬리날개는 일부를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황금색으로 제작될 가능성이 언급되며, Gemini Jets의 향후 발매로 사우스웨스트의 Independence One 특별도장 소식이 기대를 모은다. 예전에도 특도장을 거친 사례가 있었는데 이번 디자인도 심미적으로 돋보일 전망이다. LCC 계열임에도 디자인 품질은 여전히 뛰어난 편이다. 제주항공을 주시하는 분위기도 나타난다.
동체 앞부분에 새겨진 1776 숫자는 독립선언 연도를 뜻하며, 기체의 레지넘버 역시 N1776R로 센스 있게 매칭된다. 타오바오를 둘러보다가 본 엔진 모형은 예전보다 품질이 크게 향상되었고 RR 마크가 붙으며 Rolls-Royce 대신 로이이이이스 토이로 표현된다. 익숙한 중국식 맛이 다시금 떠오른다.
샛별 같은 ng의 코멘트로 1:200 용 A350과 A380 몰드를 만든다고 밝혀지며, 드디어 A350에 대한 갈증이 몰드 하나를 멋지게 뽑아내려는 의지가 확인된다. A350 캐세이퍼시픽, 아시아나, 타이항공, 루프트한자, 영국항공, 버진 애틀랜틱, 카타르, 싱가포르 등이 예시로 거론된다. 다만 A320 패밀리는 여전히 소극적이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차기 A350 몰드가 나오면 큰 반향이 기대되며, ng의 타이어 표현력은 여전히 돋보인다. 광동체의 실감이 어떻게 구현될지에 대한 기대도 남아 있다.
원문 링크 : 1:200, 1:400 jc wings 프리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