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뛰어놀고 와 배고프다며 스낵면을 끓여달라는 아들. 오늘도 무슨 곤충을 봤는지 재잘재잘이다.
엄마가 끓여준 라면 한 그릇에 세상을 다 가진 것 마냥 행복해하는 녀석. 하루의 피로와 시름을 달래주는 그저 바라만 봐도 행복해지는 해맑은 웃음.
그게 내가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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