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압박주의 더이상 쓰지 않는 facebook 계정을 삭제하려고 들어갔다가 2010년 쯤, 내가 좋아하는 음악에 대해 혼자 낙서해놨던 글들을 보게 되었다. 마치 아이때의 내 사진을 보는듯한 낯선 기분..
어렴풋이 기억도 나는 반가운 마음도 들고.. 아무튼 이런 글들을 써놨던걸 전혀 기억하지 못했었다.
잠깐 썼던 거라 별 내용은 없지만 계정을 삭제하려다가 왠지 미련이 생겨 삭제대신 비활성화로 전환하면서 몇 가지 글들을 퍼왔다. 페이스북을 잠깐 하던 시절 혼자 도배해놨던 글들인데 , 즐겨듣는 음악들을 나중에 다시 찾아 듣기위해 링크정보를 기록해두면서 몇자 혼자 긁적이던 낙서의 흔적들을 이 곳으로 소환했다.
네이버 음악 밴드 활동때나 블로그 이웃분들께서 내가 음악 좋아하는건 아는데 왜 음악얘기는 별로 안하는지 가끔 물어보시곤 하신다. 나도 함께 나누고 싶지만 지금도 사는게 벅차 과부하 상태라 그 쪽 모드의 열정까지는 꺼내쓸 여력이 없어서이다..
대신에 음악에 대한 사랑과 관심은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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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압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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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의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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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한켠내가좋아하는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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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