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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수정) 내가 공부하는 이유 (+ 2023년 정기기사,산업기사,기능사 일정 공유)

 (12/11 수정) 내가 공부하는 이유 (+ 2023년 정기기사,산업기사,기능사 일정 공유)

얼마 전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 주변 지인들의 반응을 보고 거리를 두고 걸러야 될 사람들이 다시 추려지는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이다. 어려운 시험도 아니었는데 똑같이 애들 키우며 나는 아이들이 어렸을때 어린이집에 맡기자마자 복학해 학위도 또 취득하고 많은 자격증들을 계획한대로 거의 다 따내니 처음 한 두번은 축하한다고 했던 일부 주변 엄마들의 표정에서 "안들은 귀, 안본 눈 삽니다"하는 마음이 읽혀져서이다.

어떤 이는 "자격증 그렇게 많이 따서 뭐하려고? 무슨 뭐..

자격증 수집해? 학위 콜렉터야?"

하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도 있다. 내가 공부를 하고 도전을 하는게 본인한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내 목표를 세우고 그저 조용히 내가 성취하고 싶은 것을 차곡차곡 해나갈 뿐인데 남이 도전과 성취를 위해 흘린 땀과 노력, 남이 하고 싶은 일의 열정을 그리 깎아내리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다.

겪어봐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 자기개발에 게으르고 몇 년이 지나도 성장과 발전이 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