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근처 새로 알게된 맛집 Soil에서의 점심식사. Soil은 도심 속 1인 가구를 위한 co-living house인 맹그로브(mangrove) 공동거주건물 20층에 위치해있다.
이 곳은 Soil이라는 이름처럼 땅의 에너지를 담은 식재료로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선사하는 곳이다. 메뉴이름에서도 못난이라는 이름이 있듯 못난 외관 탓에 상품성이 떨어지는 농산물을 구매해 정말 멋진 메뉴로 탄생시키는 곳이다.
그런걸 푸드리퍼브라고 해야하나? 맛있는 음식도 먹고 가치소비를 하면서 마음도 뿌듯해지는 곳.
오픈 키친이 신뢰감도 주는 곳이다. 이 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취나물 페스토 파스타는 재료 소진으로 아쉽게도 못먹고 대신 다른 메뉴를 주문했다.
못난이당근 뇨끼, 베스트 메뉴인 소이빈크림 리조또, 그리고 내가 고른 명란마늘오일파스타. 김튀각에 유자소스, 김치등이 곁들여 나왔다.
비주얼도 훌륭. 우리가 1시10분쯤 도착했는데 재료 소진으로 우리의 주문이 마지막이었다.
여기 메뉴들은 도장깨기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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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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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동역4번출구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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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동역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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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동역맹그로브맛집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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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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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리퍼브
원문 링크 : 신설동역 소일 - Soil에서의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