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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용량 배터리 스마트폰, 삼성전자, 애플에 위협이 될까?

 중국 대용량 배터리 스마트폰, 삼성전자, 애플에 위협이 될까?

사진 : 2019년 공개한 에너자이저 파워맥스 P18K 팝 중국 대용량 배터리 스마트폰, 삼성전자, 애플에 위협이 될까? 스마트폰 시장은 매년 새로운 기술과 기능이 등장하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눈길을 끄는 변화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 배터리의 진화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동안 스마트폰 배터리는 조금씩 용량이 늘어나거나, AP 효율을 통해 시간을 확보하는 방식이 대다수였습니다. 덕분에 대부분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하루 종일 사용하는 데 큰 문제가 없었죠.

하지만 최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를 중심으로 대용량 배터리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이 하나 둘 출시되면서 이제 배터리 용량 경쟁이 심화되는 분위기 입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인 오포(Oppo)와 샤오미(Xiaomi)에서는 약 75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최신 모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Oppo Find X9 Pro, Xiaomi 17 Pro Max인데요. 오포 Find X9 Pro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