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루종일 집에 있던 날. 빨래를 두번 하고, 내가 만든 도자기에 향 피우고 멍때리고, 물건 정리도 하고, 낮잠도 실컷 잤다.
꿈에서 회사 사람들과 단체로 놀이동산에 갔다. 다같이 저녁 예약한 식당으로 향하는 길에, 친한 박사님과 몰래 빠져나와 즉석 떡볶이를 먹다가 옆팀 언니에게 걸려서 욕을 먹었다.
이간질이 특기인 몇몇 직원들은 그 틈을 타서 사람들 사이에 균열을 만들었다. 최근의 모든 스트레스가 압축적으로 녹아든 꿈 같았다....
2022.07.03.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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