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DS테크입니다.
최근 자율주행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차량과 사물 간 통신인 V2X(Vehicle-to-Everything) 기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C-ITS) 구축을 위해 실제 도로에서의 실증 테스트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의 V2X 실증은 결코 쉬운 과제가 아닙니다. 도심 V2X 실증, 왜 어려울까요?
1) 표준 메시지(J2735/ASN.1) 처리의 복잡성 V2X 통신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국제 표준 규격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문제는 J2735, ASN.1과 같은 복잡한 표준 메시지를 일일이 코딩하고 처리하는 과정이 개발 리소스를 엄청나게 소모하는 주된 원인이 된다는 점입니다.
메시지 정의, 변환, 디코딩·인코딩까지 모두 처리하다 보면, 정작 서비스·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쓸 수 있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2) 도심 환경 특유의 통신 불안정성 빌딩 숲, 교차로, 수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