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컴퓨터가 느려졌을 때, 습관적으로 작업 관리자를 켜보신 적 있으시죠? 사용량이 100%에 가깝게 찍고 있다면, 어떤 프로그램이 범인인지 바로 찾아내 종료시킬 수 있습니다.
CPU 사용량이 높으면 컴퓨터가 느려지는 건 당연한 이치니까요. 임베디드 시스템도 마찬가지입니다.
CPU 사용량이 과도하면 동작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넘어, 데이터가 유실되거나 예기치 않은 타이밍 이슈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개발자들은 CPU 사용량이 안전 범위 내에 있는지 반드시 검증해야 하죠.
하지만 개발 현장의 현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CPU 사용량이 과도할 경우 동작 속도가 느려지거나 예기치 않은 문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때, 답답한 마음에 코드를 수정해 로그(printf)를 찍어보아도 이는 시스템 부하를 더 키우는 악순환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시스템을 멈추거나 건드리지 않고 가장 안전하게 CPU 사용량을 측정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TRACE32의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