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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7박 9일 밴프/밴쿠버 EP.2 밴프타운 & 캔모어 (허츠렌터카/밴프 곤돌라/밴프타운/척스스테이크/팔콘캔모어)

 [캐나다] 7박 9일 밴프/밴쿠버 EP.2 밴프타운 & 캔모어 (허츠렌터카/밴프 곤돌라/밴프타운/척스스테이크/팔콘캔모어)

DAY 2 밴프타운 & 캔모어 호텔 조식 알차게 먹어주고 드디어 본격적인 여행 시작! 체크인때 호텔에 미리 말해놓은 9시에 셔틀 타고 다시 캘거리 공항 렌터카 대여소로 다시 왔다.

부모님 없이 하는 운전도 처음이거니와 우리끼리 렌터카 빌리는 것도 처음, 해외 운전도 처음인 우리라 제일 기대되면서도 걱정스러웠었다 (심지어 성은이는 어머님께 운전은 배우면서 차마 해외서 렌터카를 빌린단 사실을 밝히지 못함..ㅋㅋㅋㅋ) 진짜 우리끼리 운전하는 날이 와버리다니..! Hertz 간판 보이는 곳으로 갔으나 골드 회원이라고 주차장 안 사무실로 안내해줬다.

카운터 유독 높아보이네?ㅎㅎ 주차장 한복판에 골드 플러스 카운터?

해서 무슨 경비실 같이 생긴 사무실로 옴 근데 저 여직원분 진짜 내가 만나본 사람 중 영어 제일 이해못하겠어서 너무 힘들었다ㅎ 진짜…말 너무 빠른데…발음 하나도 못 알아듣겠고… 표정은 너무 귀찮아하는게 보이고… 난 내 영어듣기가 문제인줄 알았는데 여행 내내 다른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