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과 바다 진초록의 세모 삼나무가 줄을 지어 서 있는... 이곳 봉래산은 단지 아름답다는 말로 다 표현이 되려나??
긴 추석이 끝나고 이제 이곳은 다시 평화로운 일상이 되었어요~~ 많던 자동차도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한가로이 할머니들의 수다가... 사당 나무 아래서 들려오는데 전 아직 낯설기만 한 이곳 나로도에서 오늘 하루를 또 보내고 있어요.
여기서 태어나 자라고 고등학생이 되면서 고향을 떠나 육지 생활을 한 후 이렇게 오랜 시간을 보낸 것이 처음이에요~ 한동안 병원 생활을 하신 엄마를 보살피겠다는 마음으로 급하게 하던 일을 멈추고 따라 나선지가 일주일이 되어가죠... 이곳에 있는 동안 제 고향을 제대로 파헤쳐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며칠 아님 몇 년을을 머무를지 모르지만 이곳에 있는 동안은 열심히 엄마를 보살피면서 제 나름의 외나로도 섬 즐기기를 해 보려고요~~ 봉래산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외초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번 명절은 가족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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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로도
원문 링크 : 외나로도 - 나로도를 한눈에 봉래산 산행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