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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국 - 새봄을 알리는 3월 건강을 주는 맑은 바지락 국 끓이기~~^^

 바지락 국 - 새봄을 알리는 3월 건강을 주는 맑은 바지락 국 끓이기~~^^

새봄 어촌 마을에 바지락 캐는 여인네들 흥겨운 호미질... 맛과 영양의 바지락으로 봄날의 피로는 저 멀리 ~~ 며칠 동안의 밭일로 이제는 쉬고 싶다는 생각도 잠시...

마을 회관의 방송 소리 ~~ "오늘은 바지락 개를 트겠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평소에는 갯벌에서 조개를 채취하는 것을 금지하고 모든 사람들이 함께 공정하게 어느 날을 정하여 수산물을 채취하는 날을 정해 주는 것이지요.

마을의 약속인 거죠... 섬 사람으로 살면서 자연의 선물 누리기~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함께 하지 못하지만...

활동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정해진 오늘 바다로 가서 원하는 만큼 바지락을 캐라는 허락락인 거죠~!!! 저는 어릴 적부터 엄마가 해 주신 것만 먹어봤지 직접 카본 적은 없어서 설렘 반 기대반으로 옷도 두둑이 모자도 챙기고 장화도 필수...

동네 꼬마도 준비 완료~~ 힘차게 바다로 갔어요. 벌써 많은 분들이 바다로 나오셨지만 물이 작업을 할 수 있는 만큼 빠지지 않아 30분 정도를 기다리니 ...

# 바지락 # 바지락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