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은 끝이 아닌 시작!!! 화려한 수식어나 미사여구가 필요 없는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멋진 우린 중년 중년 취미로 더 활기찬 내가 되어 보자고요~~ 새싹이나 꽃이 아니어도 단풍은 4계절 중에서도 멋짐을 마음껏 뽐내며 사람들은 그 아름다움을 만끽하기 위해 힘든 고행길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제 남은 것은 땅에 떨어져 거름이 되는 것만 남았지만 우리는 다르다. 새싹도 푸르름도 아니고 이미 열매도 맺어서 씨앗도 날려 보냈다.
이젠 멋진 내 삶을 위해 난 또 새로움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도 분주하다. 이것저것 자료도 찾고 음악도 듣고 책도 들쳐보고 그리고 경제 활동도 한다.
집에선 한 사람의 아내이고 출가한 자녀들의 엄마이고 연로하신 부모님의 수족이다. 또한 사랑하는 내 반려동물들의 집사이다.
이렇게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그래도 난 또... 내 삶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취미와 sns도 열심히 배우고 있다.
중년 취미 꽃꽂이 배우기~~ 난 꼰대로 살기 싫으니까 복잡한 이 세상의 아웃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