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생활하는 주부 일상 안녕하세요 일본 소도시에서 6년째 살고 있는 김지입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생활하는 주부 일기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전에 크라운치료를 했던 치아가 시립고 아파서 치과에 다녀왔어요 의사선생님께서 결국 신경치료해야 한다고 해서 우울한 김지입니다 치과 예약이 15:00였는데 진료가 15:15분 정도에 끝나서 버스가 한 시간에 한 대꼴로 운영되고 있는 일본 소도시에 살고 있어 버스가 있을까 했는데 다행히 치과 바로 앞은 아니지만 가까운 버스정류장에 나가오카 역에 가는 15:32에 버스가 있어서 타고 돌아왔어요 치과에서 치료해야 한다고 해서 마음은 우울했는데 식욕은 있어 나가오카역에 있는 니가타현맛집 헤기소바전문점 코지마야에 들려 점심도 아닌 저녁도 아닌 그 중간의 식사를 했어요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버린 시간이라 코지마야 매장에는 저 말고 다른 한 분 손님만 계시더라고요 저는 냉헤기소바와 텐동세트를 주문했어요 코지마야의 헤기소바는 해조류인 후노리(布海苔)를 면의 결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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