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마드리드 세 번째 날의 일정은 세고비아 당일치기 여행이었습니다. 스페인 가볼만한곳으로 절대 빠지지 않는 곳이죠.
제가 여행을 할 당시에는 보통 마드리드는 2박 3일 정도로 여행 일정을 많이 잡더라고요. 하루는 마드리드 시내를 뚜벅이 여행하는 것 그리고 하루 정도를 투자해 근교 여행을 가는 거였죠.
여기서는 로마수도교와 알카사르를 볼 수 있어요. 저야 하루를 온전히 쓸 수 있는 일정이 이틀이라 첫날은 톨레도, 두 번째 날은 세고비아를 왔어요.
그 당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는데, 한인민박 숙소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일정이 짧은 분이 톨레도, 세고비아를 고민했어요. "둘 중 어디를 가야 후회를 하지 않을까요?"
질문에 "여성이면 톨레도, 남성이면 세고비아"라 하더라고요. 위의 답에 대해서 공감을 할 수 있는 건 두 곳을 모두 다녀온 분들만 가능할 것 같아요.
성별에 대해 특별히 오해를 할 필요는 없답니다. 톨레도는 아기자기한 도시의 골목들을 걸으며 예쁜 건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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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로마수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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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백설공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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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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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수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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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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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세고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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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