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카페 중에 제가 자주 가는 분위기 좋고 편안해서 저만 알고싶은, 카페 알루어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제가 친구랑 수다떨러 가기도 하고, 공부하러 가기도 하는 곳이에요.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영원히 이곳에서 뭔가를 하고 싶은.. 그런 곳입니다.
솔직히 저는 밥먹고 차마시는 문화가 아직도 그닥 익숙하진 않은 옛날사람입니다. 밥을 배불리 먹었는데, 바로 차마시러 가서 앉아있는게 좀 답답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문화라는게 참 알게모르게 사람들에게 스며드는 것인가 봅니다. 이런 제게도 이제는 단골카페가 생겼으니 말입니다.
(이런 저를 레이지 어답터라고 해야할까요..ㅋ) 안에 들어오면 이런 느낌이에요. 녹색과 차분한 노란색이 참 잘 어울어져서 아늑하면서 편안한 분위기가 나는 그런 곳입니다.
초록색 식물과 짙은 녹색이 곳곳에 포인트로 섞여있어서 그런지 들어서면 참 차분해지는 느낌이 드는 곳이에요. 겨울이 되면 저 문앞의 빈 곳에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를 놓습니다.
그때 분위기가 정말... 어디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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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분위기좋은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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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알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