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연휴이기도 하고, 연말연시이기도 하고...
이맘때가 되면 괜히 기분이 싱숭생숭해지죠. 이럴땐 걍 분위기 내면서 술한잔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남편과 안양 범계역 근처 퓨전 술집 '좋아서 하는 술집'에서 편하고 분위기있게 데이트 하고 왔습니다. 술집이라기 보단,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좋아서 하는 술집'에 오픈하자마자(5시) 도착했는데, 창밖으로 눈 내리는 풍경이 보이고 내부는 은은한 조명이 따뜻하게 켜져 있었습니다.
이곳은 마치 개인적으로 파티에 초대된 듯한 기분이 드는 곳으로 테이블마다 작은 촛불이 있어서 뭔가 더 연말분위기도 나고, 분위기가 더 은은한 느낌이었습니다. 뭔가 깔끔하면서 단정한 분위기가 혼술하기에도 좋을 것 같고,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과 함께 와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나면 한결 관계가 가까워져 있을 것 같은 분위기에요.
술집이라기 보단, 소규모의 분위기 있는 개인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뭔가 따뜻한 느낌과 함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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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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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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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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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의일상이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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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하는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