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イカ Yuika 여기, 가만히 안아주고픈 노래가 있습니다. 2005년생 싱어송라이터 유이카. 그녀는 학업을 위해 잠시 노래를 쓰고 부르는 일을 중단하게 됩니다.
혼자 고민이 짙었던 부분들이 가사에 잘 녹아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고 싶지만 나중에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는 "현실"의 일도 중요하겠지요. <17살의 노래/ 17さいのうた。
>를 듣고 있으면 학창 시절이 생각납니다. 마음은 무엇보다 뜨거웠고 동시에 차가웠습니다.
그 간극 속의 어딘가 즈음에서 미숙한 어른으로 한 걸음씩 나아갔던 것 같습니다. 이 노래는 소녀가 쓴 일기장 같은 노래입니다.
그 소녀가 쓴 일기장 한편에 "무엇을 하든 네 편이야"라는 말을 가만히 건네고 싶어지는 노래입니다. 지난번 소개한 유이카의 다른 대표곡 <좋아하니까>처럼 이 곡 역시 뮤직비디오 감성이 몽글몽글합니다.
교실 안 창밖으로 바람이 후~ 하니 들어와 커튼이 휘날리고, 칠판에는 낙서도 조금 남아있고, 손 편지 같은 글들도...
원문 링크 : 유이카 17살의 노래 17さいのうた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