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하고 공부도 해야 하고 무엇보다 음악이랑 애니에게 시간을 몰아주는 어른이이기에 저는 TV프로그램을 좀처럼 못 보는데요. 그런 저여도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는 본 적이 있단 말입니다.
크아! (왠지 뿌듯~) 여행의 많은 감정을 느끼며 눈물을 글썽이던 태계일주의 기안 84 저는 태계일주 중 네팔편이 가장 좋더라고요~ 근데 거기서 네팔의 셰르파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어요.
기안84님이 셰르파에 도전하면서 거기에 오늘 소개하는 "타망"이란 소년이 나왔었지요. *세르파 : 네팔의 히말라야 고산지대를 40KG에 육박하는 도코(짐을 지는 지게)를 메고서 여행객들의 포터 역할을 해주는 일을 의미합니다.
근데 여기 등장한 이 소년이 기안을 형처럼 따르는 모습이 굉장히 뭉클했었거든요. 특히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아픈 아버지를 위해 집안의 생계를 꾸려나가는 점이 기특했습니다.
프로 등산가들도 발에 물집에 잡히는 산악지대를 슬리퍼를 신고 오르던 모습도 기억나고요. 근데 오늘 우연히 네이버 메인 ...
원문 링크 : 해피빈 기부로 태계일주 타망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