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0대가 되어 고양이를 다시 키우게 되었습니다 - ! 처음 고양이를 키웠던 건..
고등학교때 였어요 로드킬을 당해 엄마 잃은 냥이들을 아는 친구가 분양을 시키고 있었어요 저도 뭣도 모르고 한마리 데리고 왔죠 그때 제가 고양이의 매력을 알아버렸어요 그때는 전선도 다 물어뜯고 말도 지지리 안듣는 아깽이였는데 그것도 젖병물리면서 열심히 키웠더랬죠 20대에도 우연히 지인에게 얻은 메인쿤을 키웠었는데 애교가 넘쳐서 너무너무 이쁘게 잘 키웠답니다 (물론 엄마가 저 몰래 고양이를.. 지인분에게..
줬답니다 그 지인이 고양이를 너무좋아하더래요 사실.. 엄마가 고양이털 때문에 청소하시다가 노이로제 걸리셨거든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제가 고양이를 키우게 된 시점으로! 저희 동네에 고양이샵이 있는데 예랑이가 지나갈때마다 구경을 했대요 ~ 이날은 저도 같이 구경을 하다가 사장님이 갑자기 문을 여시더니 들어와서 구경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
그날이 블루를 만나는 날이였나봐요 제 품에 얌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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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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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본렉스
원문 링크 : 240310 냥냥냥- 분양!